국립세종수목원 2

국립세종수목원,겨울속의 여름 두번째

두번째 열대온실로 입장 했는데 열대기후의 온도 그대로를 옮겨져 있어 많이 더웠어요. 인공동굴과 폭포수가 잘 어우러져 정글속으로 들어온 느낌을 주네요. 바나나가 주렁주렁 열려있어 이곳이 바로 열대지방로 인증할 수 있어요. 다윈난 마다가스카르가 원산지인 착생난으로 영국의 생물학자 찰스 다윈이 발견하고 다윈의 진화론 연구에 실마리를 제공하여 '다윈난'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어요. 식충식물 사라세니아속 곤충이 주머니 입구표면에서 미끄러져 빠지게 되면 안쪽에 있는 털과 미끄러운 표면에 의해 밖으로 나오지 못해요. 사라세니아는 소화샘 조직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하여 주머니 내 박테리아 증식하여 소화를 돕고 있어요. 벌레잡이통풀속 잎이 변형된 주머니는 내부가 2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어요.윗부분에 왁스층으로 유인된 곤..

카테고리 없음 2022.02.07

국립세종수목원,겨울속의 여름 첫번째

국내 최초의 도심형 국립수목원으로 국내 최대 식물전시 유리온실인 사계절 온실이 유명해요. 추운 겨울 따뜻하게 관람할 수 있어 더욱 돋보이는 겨울 관광지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어요. 관람 시간 하절기(3월~10월) 평일/주말:오전9시~오후6시 (입장마감:오후5시) 동절기(11월 ~2월) 평일/주말:오전9시~오후5시 (입장마감:오후4시) 휴관일 매주 월요일,1월1일,설,추석당일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날 휴관) 입장료 성인:5,000원 청소년:4,000원 어린이:3,000원 사계절 온실입구에 도착 하시면 제일 먼저 무료보관소에 두터운 외투를 보관하시면 되는데 빈자리가 없다고 그냥 다니시면 많이 더워요. 무료 보관소가 몇개 있어서 잘 찾으시고 입장하세요. 저희도 보관소를 못찾아서 이렇게 입고 ..

카테고리 없음 2022.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