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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별빛정원우주,첫번째 이야기

상상구리왕 2022. 7. 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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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별빛정원우주
빛의 향연에 취해 보아요~~


"당신의 하루가 별보다 빛나길"을
주제로 한 별빛정원우주는
이천의 야경 명소로 유명해요.


이용 요금

주간:별빛정원우주 본관 내 '카페 진리'에서
         1인 1음료 주문시 주간 입장 무료
야간:대인;12,000원(14세이상)
         소인; 6,000원(36개월~13세)

인터넷 예매시 9,000원에 입장 가능해요.
바로 예매하고 매표소에서 입장권 교환이
가능해요.


로맨틱  가든으로 시간이 되면
음악과 함께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곳으로 너무나 아름답네요.


블루 에비뉴

푸른 빛으로 반짝이는 신비한 조명이
걸린 느티나무 가로수길을 만났어요.
점점 밤의 짙은 어둠이 찾아 올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별빛정원우주이네요.


형형색색의 빛으로 변해가는 초승달
그네를 타면 마치 어린애가 된 듯한
기분이 드네요.


바이올렛 판타지

보라빛 별빛이 쏟아져 내리는 아름다운
숲길을 거닐어 보아요.
스치듯 지나가는 보랏빛 별빛이
저의 마음까지 보랏빛으로 변하게 해요.


그림자 놀이에 흠뻑 빠져 버렸어요.
생각보다 몸이 안따라가서 무척
애를 먹었어요.


곳곳에 수없이 많은 포토존이
저희에게 손짓을 하고 있어요.


통(Tong)

'Tong'은 북을 두드리는 순간 손바닥의
실루엣이 다채로운 모습으로 번져나가며
빛과 소리의 조화를 관객이 직접 연출하는
인터렉티브 미디어 아트 작품이예요.


오로라(Aurora)

'Aurora'는 3만개의 LED불빛이
다이크로익(Dichroic)필리을 통해
분광하여 다이나믹한 빛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미디어 아트 설치 작품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