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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영원사

상상구리왕 2022. 5. 1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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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영원사
원적산 기슭에 자리한 아름다운 사찰


원적산 북쪽 기슭에 자리한 영원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용주사의
말사이예요. 신라 선덕여왕 7년(638)에
해호가 창건하였어요.
창건 당시에는 영원암이라 하였으며,
당시 수마노석으로 약사불을 조성하여
봉안하였다고 전해지네요.


아름다운 연못 한가운데 관음상이
모든 만물을 자비로 보살피고 계시네요.


봄의 기운이 물씬 풍기는 사찰주변의
자연들이 오는이로 하여금
마음의 안정과 편온함을 가져다 주네요.


갈산리석불입상

다른 석불에 비해 동체가 호리호리한 인상을
주는 이 석불은 고려 중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고해요.조성 당시에는 위아래
두부분으로 나뉘어 허리부분에서 연결하도록
조성되어 있었으나, 오래 전 쓰러져
두상과 동체및 허리 아래 부분등 세부분으로
나뉘어져 흩어져 있던것을 보존처리하여
영원사로 이전 복원하였어요.


범종각


범종을 울리는 나무기둥이 물고기로
조각되어 있는 것이 너무 아름답네요.


영원사 대웅전


대웅전의 다채로운 창살과 그 창살을
비집고 들어오는 햇빛이 너무나
아름답게 표현되어 있어요.


유리보전

유리보전에 모셔진 약사여래좌상은
해호선사가 절을 창건하고, 수마노석으로
조성하였다고 전해지네요.
그러나 표현기법으로 보아 통일신라에서
고려초기 작품으로 추정되어요.


명부전


산신각


수령이 800년이 넘는 영원사 은행나무는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네요.


마음과 몸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는
영원사의 부처님을 다시 한번 돌아 보며
발길을 돌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