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산 스카이타워와 소금산 울렁다리

소금산 스카이타워

고도 220m,높이 38.5m 인 스카이타워는
소금산을 휘감아 도는 삼산천의 아름다운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로서
그랜드밸리의 랜드마크예요.

소금산 스카이타워에서는 동서남북
사방으로 탁 트인 풍광을 감상할 수
있어요.

소금산 스카이타워에서 본 풍광

소금산 스카이타워 전망대에서 한층
아래로 내려가면 작은 전망대가
여러개 있어요.

원주 소금산 울렁다리

연장 404m의 보행현수교로 까마득한
벼랑 위에서 공중을 걷는 아찔함과
눈앞에 펼쳐지는 절경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소금산 출렁다리 2탄이예요.

소금산 울렁다리의 특징은
좌우로 흔들려서 보통의 출렁다리보다
조금더 울렁 울렁 거리네요.
그래서 이름을 울렁다리로 붙혔나봐요.

소금산 울렁다리 중간에 강화유리로
바닥이 되어 있어 삼산천이 훤히
비치네요.
사람들이 무서워서 가운데 유리쪽은
걷지를 못 하네요.

소금산 울렁다리를 완주 하고는
천천히 내려왔어요.
내려오는 길이 정비가 마무리 되지
않고 자갈과 흙으로 섞여있어
많이 미끄럽네요.
주의해서 천천히 내려왔어요.

소금산 출렁다리를 아래에서 바라보니
높이가 아찔하네요.

소금산 암벽을 타는 사람들이
큰 바위에 개미처럼 보이네요.
가까이서 보니 정말 대단해 보여요.

소금산의 암벽과 명품 소나무가
너무나 아름답게 있네요.

마카롱과 원주 머그컵이 예쁘게
조형되어 있어 인증샷을 찍게
만드네요.